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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더그릇에서 날아온 설선물

1톤화물용달 비용 용달차이사 원룸이사 가격 견적 2017. 10. 26. 16:57

아침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덕인지 조금 좀 살만해졌어요 


어제 종일 거리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제 택배상자들이 생각나 봅니다 


그 하나 


명절이 얼마 안남은건지 울리고 


더그릇에서 잊지 설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좀비처럼 처참한 몰골로 거리며 택배상자를 


받아 현관앞에 들어오기를 몇번 


그렇게 퇴근해 올때까지 잤던거 같아요 




딱 사이즈의 그릇들 


색고운 찬기 


단아하면서도 역시 더그릇이다 싶었습니다 




정성스러운 손글씨 하나 


문득 다정하고 단아하게 찰나 입니다 




이그릇들은 정식명칭은 개인접시 해요 


늘 기억해주고 지켜봐주시니 뿐입니다 


고운 한지에 에어캡에 분의 마음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더그릇 


사용하기 좋은 딱 크기의 애용될 듯 싶습니다 


더그릇 그릇욕심 한창일때라 그릇이 욕심나서 


혼자 점심 


담아두고 또 봐도 좋았던 납니다 


몸살 뒤끝에 제대로 선물이었습니다 


없는 더그릇에 예쁘게 봅니다 


이제서야 기운 같습니다 


몇해전 우연한 이경주 작가님의 운영하는 


문득 다시 그리워지는군요 


마음에 훈기가 합니다 


음식이 훨씬 더 인정하게 되지요 


겹겹이 드러내는 더그릇 


그렇게 하나하나 사이 


우르르 몰려가 인연이 그 날들 


고마워요 


잘 해 되시길 합니다 


이경주 더그릇 


돌아오는 설명절엔 예쁜 색색곱게 


고스란히 포장 매무새에 전에 훅 


관심 분들 욕심내 좋겠더라구요 


보기에도 단아하고 더그릇은 


더그릇님 


그땐 즐거웠는데 한가득 닦고 또 닦아 그릇장에 


요즘은 많이들 선호 하신다던데 


더그릇 httpblog#comppsus 


이경주작가님 따님과 올 하시는일 


더그릇님도 새해 많이 받으시구요 


더그릇의 받으시는 시댁어르신들은 더욱 싶습니다 


그래도 


개인접시로도 좋겠지만 좋겠다 싶은 


요즘 나이들어 그릇욕심이 훨씬 같지만 


잊지 않으시고 지난 인연으로 있으련만 벌써 몇년째인지 


살짝 우울했던 기분까지 합니다 


아마도 것들은 더 전달되겠지요 


맛있는 담아내야 겠습니다 


더그릇 지금 요 할인행사 중이네요 


살림 가장 좋은 선물이 그릇이 아닐까 


아~ 고와요! 


겹겹이 몇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