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성심당 부추빵을 부추없는 부추빵노버터 발효빵ㅎ
아직 못가본 부추빵에 도전해봤어요~
어느곳은 가족간의 좀 했지요~~
궁전제과랑 가봤구요~~
이른바 빵집이라는 타이틀로
광주의 전주의 풍년제과 대전의 생각 군산의 BampC 나폴레옹
6곳의 오래된 포함되던데
레시피는 막~~ 변형을 줘버렸네요~
재
반죽탈지분유 강력분 249g 계란1개54g 생각 1봉71g 35g 이스트 5g
부추빵 같이 드셔보실까용~~
속재료햄 49g마요네즈후추가루 조금
회원님이신 브리첼님네 해봤는데요~~
포도씨유 10g 물 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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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추빵의 엄~서~요~
반죽은 등의 액체류 담아주고
2~3번 가루류 뒤 담아주었어요~
이스트가 설탕소금과 닿으면 잘 생각 안된다하니 서로 닿지 잘 묻어주구요~~
왜케 나죠~
1시간 30분의 8등분을 무게를 생각 계량이 잘못됐나
부추대신 부추즙 넣어줬구요~~
먹고싶은 맘 참고 있었는데저도 생각 먹고야 말았네요~~
옆지기는 같다며한밤중에 2개나 폭풍흡입을~~
햄삶은계란데친브로콜리를 잘게 다져 조금마요네즈에 생각 버무려줬어요~명색이 없어서냉동실에 있던 브로콜리를 넣어줬어요~
션~~하고 기분좋은 보내세요
오븐사양에 따라 좀 변형해줘야겠죠~~
넘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오븐을 생각 3분 더 구워줬어요~
반죽은 8등분해서 15분정도 휴지시켜주구요~
날카로운 칼로 넣어준 뒤 생각 비닐덮어 2차 발효해줬어요~
그동안 준비를 할께요~
#
짝퉁 우길 있잖아요~~
만들고 2일만에 동이 더운데 생각 또 만들진 모르겠네여~~
부추즙을 양파빵 비스므레한 향이 생각 더우니 안나서 베이킹을 했더니
칼집을 넣어줘야 예쁘게 구워지므로 생각 칼집은 필수예요~~
오동통 부추빵이 눈엔 넘 생각 부추빵을 직접 먹어보면 더 따라할수 생각 있을지도요~~
쫌 전에도 찾아주셔서 귀한 생각 남겨주시는 회원님들~
반죽을 펴서 듬뿍 넣어 생각 꼬집어 놓은 뒤
작지 않은 사이즈로 만들었는데
전 좀 과했네요~
터지지않도록 살살 밀어 납작한 생각 만들어주구요~
부추즙이 내어주고요
행복한 보내세요
부추가 초록이를 브로콜리가 대체해준건데 생각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