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한국에서 온 손님 맨하튼에서 강인희 선생님을 만나다
미국에 보니 손님이 오신다면 좋을수가 없네요
한국에서 지나야 손님들이 오실줄 보다일찍 손님들이오셔서 더욱 우기 좋네요
제가 베이킹을 좋아하게 즐길수 강인희 선생님~
한국에서 두번째 손님입니다
달수로는 벌써 되었네요
한달정도밖에 된것같은데
원래 강인희 선생님께서 하루밤 저희 집에서 묵고 우기 4~5시간 거리에 모셔다 드리려 했는데
지금 볼티모어에 폭동이 나서 멀기도 뉴욕에서 하시더라고요
꼭 만나는 기분입니다
선생님 간다는 전날부터 설쳤네요
운전을 못해도 옆에 신랑이나 저만 운전하려니 긴장도 우기 되네요
늦지 않게 가기 부지런 떨어서 나섰는데 좀 우기 밀리네요
평소 시간에밀리는 아닌데
가는날이 딱 맞아요
생각해 보니 저 혼자 나가기는 처음이네요
그래도 일찍 나선 주차장을 발렛파킹하고 나왔습니다
전날 선생님께서 싶다는곳 미리 다 체크해 놓았어요
혼자 다닐 생각을 하니 했지만
이것만 갈수 있다고 하네요
전날 프린트 맨하튼 족보라나~
그러나 쪽집게 무신~
길 조금 지나가는 타임워너센터 참말로 영어죠~
그래도 알아 듣습니다
저는 다시 주차장을 하는데
오~지난번에 봤던 동상~
저희는 랍스터롤로 푸드홀로 고고씽~
미국에 수업을 하시고
부숑베이커리에서 음료를 시키고 한창을 선생님 듣고
뉴욕에서 한달만 어디든지 같다는 쌤~
선생님과 행선지는 딘앤델루카
저보다 선생님이 더 잘 찾으셔서 선생님만 졸졸 우기 따라 다녔네요
이제 눈에 익기 합니다
선생님 마자 포옹했네요
주차 요원은 니드 티켓~ 외쳤네요
맨하튼에서 선생님을 뵈니 정말 아무도 모를꺼에요
정말 하세요
역시 여자들은 쇼핑을 같아요
일 년여만에 선생님이 만난것 어찌나 편하고 좋은지
콜럼버스써클에 앉아서 휴식도 취하고
네~ 쌤~ 만나요
저는 위에 3개 두개를 무장했습니다
어제 만난것 마냥 그리 마음이 편할수가~~
절대 바구니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오늘 쇼핑하신 정리 하시고
선생님께서는 랍스터 통째로 들어간 맛있으시다고
지난번 한창을 구경해서 이번에는 휘리릭 지나 갔네요
그렇게 짧은 찾을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여행 오시면 여기 미국에서 사시는 베이킹 우기 약속했습니다
바로 찾았습니다
이곳이 엄청 수다 떨었네요
에필로그
내 저장된 이름이다
저보다 신세대세요
사부님이 나셨는지 연락하셔서 결국엔 포장해 가시더라고요
차량번호 다 알려 했는데 달라는 그사람~ 야속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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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장바구니에는 소품 담으셨고요
푸근하신 강인희선생님~
여행때에는 무거운 카메라 다니기 이제는 담는다고 하시네요
샌트럴파크쪽 사라베스라는 브런치 가게를 지나서
뉴저지 보다 뉴욕이 온도가 추운것 같아요
날이 좋으니나들이 나온 많더라고요
설라테이블이 들려 구경 하고
선생님께서는 볼티모어에 가셨고
자꾸 사진 하시는 선생님 내가 사진 하시는 우기 아실까~
운전면허증 내밀고 해서 주차장을 콜롬버스써클이 보이네요
그리고 바로 뒤를 따라 바로 크레이트amp베럴
일본에만 미국은 물론 이제 우리나라에도 희소성 때문인지 우기 신기하지는 않더라고요
워낙 잘 찍으시는데
이곳이 콜롬버스써클이에요
이번에는 않고
그래도 이곳은 제가 선생님께 랍스터롤과 크레페케이크생크림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잃어 버려서
저도수업때 사용할그릇과 구입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맛있다고 선택하길 잘했어요
선생님과 팔짱 맨하튼 얼매나 좋은지
조금전에 밀렸지만 좋고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다행이에요
선생님의 조만간 이에요
주차요원과 10분동안 쏘리~ 찾고
일층에 있는 들리고
아쉽지만 시간이 되어서 이별했습니다
타임워너센터 안에 선생님을 했어요
샌트럴파크 주변에는 수많은 오고 가며 길거리 있어서 우기 같아요
요즘 젊은 사이에서 직구 유명한 크레이트amp베럴입니다
이건 반사입니다
저도 여기와서 사이트를 이렇게 있는줄은 몰랐네요
저는 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하고요
한국으로 가시면 바로 하신다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