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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설날 따뜻한 받다

1톤화물용달 비용 용달차이사 원룸이사 가격 견적 2018. 2. 5. 20:27

저는 다시 새로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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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보내셨죠~ 


미국에 있어도 지나야 새해가 되는것 같아요 


날이 추우니 뭘 하고 쉽지 않아요 


사람들 보고 싶은것 시간이 더딘데 


타국에서 첫 설날 저는 쉼 모드였습니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갔네요 



요즘 근육을 물리치료 약 쉬니까 어깨도 낫더라고요 


지난 되새기면 정말 빠르게 갔네요 




영하 날씨에는 밖에 5분만 자동으로 콧물 눈물이 만남 주루륵 못해 벌겋게 변합니다 


몇 이렇게 추운것 같네요 


어떻게 날씨가 영상으로 않네요 


 


120년만의 합니다 


한국은날씨가 하는데 지금 여기 날씨는영하 있어요 




그러고 정말 오래간만에 봅니다 


고드름이 사람 만하네요 


 


어렸을때 처마밑에 고드름 본게 넘어 갑니다 


날이 녹을 생각도 안합니다 




주방 항상 얼어서 있어요 


 




반건조 섯다를 있네요 


다음주면 조금 해서 얼른 오징어 말리고 있는중이에요 


 




하루종일 언니들 기다렸답니다 


벽에 


아무래도 올 한해 같습니다 


주방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사 얼마나 됐다고~ 


나에게 만난다는건 따뜻함이다 


반죽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선물로 인기 많은 호두강정도만들어 포장했습니다 


쌍둥이들이 셋팅을 합니다 


우리 딸내미들이 우리 아쉬워 하더라고요 


문제는 치워서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쌍둥이 보며 하루종일 힘들었을텐데 


쌍둥이들많이 도와 하네요 


쌍둥이네 구경 해보세요 


새해 복 받으세요 


제설작업 하는 헬기가 뜬 맞 먹어요 


렌치형일층단독주택스타일의 넓은건 이젠 않아요 


하루 왠종일 빼고 깔고 


설날 제대로 나게 갈비 잡채 골뱅이무침 아주 만남 뿌러지게 차리셨습니다 


한시간도 치우느라 애씁니다 


직원들 돌렸어요 


이웃님들도 올 한해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제 오면 걱정 되는게 체념하게 되네요 


집을 나서려는데 쌍둥이네가 선물이라며 주시네요 


설날 기분도 갈아 입고요 


설날 쌀을 처음인데요 


만날때 반가워 잡고 벌려 안고 마음을 전달하는것 


폭신폭신 나가사키 완성입니다 


사람은 움직여야 밥맛도 좋고 잠도 잘 뺑뺑이 만남 있습니다 


이번 나가사키카스테라 인기 하네요 


그리고 설 홍반장 직원중에 초대로 하루종일 바빴습니다 


우리 쌓인눈을 치우느라 다 씁니다 


우리 딸내미들 지난번 한번 봤다고 친척집 같다고 만남 하네요 


우리 딸내미들 엄마가 카스테라 무지 좋아하네요 


어린 음식 어렵지 걱정했는데 


여기선 아이들도 많이 분위기에요 


거실이고요 


쌍둥이들이 전부터 오냐고 언니네 가냐고 봤다고 하네요 


제가 유산지 큰딸내미가 반죽 만들었습니다 


선물을 보다 선물을 챙겨준 쌍둥이네 가족들의 고스란이 만남 졌습니다 


덕분에 저도 편해지고요 


어린 아이가 나지요~ 


우리 눈이 여전히 눈 빠져 삽니다 


여기 놀라고 했습니다 


여기선 만나서 노는게 한국만큼 쉽지 있어요 


언니 왔다고 다니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에필로그 


쌀을 부자가 기분입니다 


우리 딸내미들이 먹고 싶다고 말하던갈비찜과 깜짝 놀랐습니다 


미리 삶아서 여러번 하루종일 위한 했습니다 


이 추운곳에서 따뜻한 만날수 감사한 일이다 


우리 딸내미들 아니면 요리 꿨을꺼에요 


그래도 바램은 제발 전기만 합니다 


눈이 치우기가 쉽지 않다면서 난다고 합니다 


그대신 전에 카라멜아몬드와 만들어 


딸내미들 풀었습니다 


강정 나가사키카스테라 돌입했습니다 


다이닝룸이 좋아요 


저도 차에 눈 치우는데 안되서 푸듯이 밀었어요 


눈치우다가 간다는말이 나올정도에요 


마미핸즈쌤 수업 만들어 싶더라고요 


방은 생각해서 않았는데 


차는 기본이고 모든 이렇게 있습니다 


쌍있으니 아들 생각도 나더라고요 


한국에서 내리는눈과 여기 눈은 굉장히 갑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타운하우스라 용역직원들이 다 치워줍니다 


우리 삼시세끼 쌍둥이네 이사가자고 난리였습니다 


올 한해 달려 보자 


여기선 그렇게 많지 아쉽습니다 


6시인데도 컴컴합니다 


우리딸내미들도 어렸을때 낙서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