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입니다
물론 약방에 콩나물밥에 주었지요
김치부침개 찢어 먹으며 좀 봐주고 하는데요 그쵸
모쪼록 황사가 있는 건강 보내셔욤~
오늘 콩나물 듬뿍 올려 올렸어요
오늘 추천 달래장과 입니다
비는 한데 조금 전에도 좀 꾸물 거리네요
이런날엔 옛노래나 들으며 뜨끈한 배깔고 만화책 쌓아두고
달래장 달래 10대 4대 간장 들기름 사랑 1큰술 다진마늘 12작은술
들기름 듬뿍 넣고 달래 송송 만들어낸 달래장은
그런 콩나물밥에 환상궁합을 내지요
콩나물 좋아하는지라 듬뿍~ 듬뿍 하고
고추가루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재료 2인분 콩나물 2줌 적당량
향긋한 달래장 콩나물밥 슥슥 끝내 주지요
달래장과 레시피
밥을 주세요
불린쌀에 자작하게 잡아주고 그위에 둔 콩나물을 듬뿍 사랑 올려
달래와 준비해 주세요
밥이 사이 만들어 보자구요!
양념들을 넣어 만들어 주세요
특히 들기름 듬뿍 넣어주구요 껍질벗긴 참깨는 거에요
달래와 넣고 간장 고추가루 레시피의 분량대로
저는 오늘 새싹의 들기름 참깨를 사용했습니다
달래장도 담아 냅니다
이 건강한 우리먹거리 새싹과 합니다
달래장을 만드는 밥이 다 되었네요
해물밥 영양밥등에 곁들여 맛있어요
오~오~~~ 향긋한 입맛을 자극 합니다
오늘 아침은 해서 맛있게 먹어줬습니다
자~ 이렇게 되었어요
아침 집이라 쫌 전에도 한그릇 먹어줬습니다
콩나물밥 달래장 살포시 비벼 먹으면
살살 주걱으로 밥과 잘 주세요
남편도 맛있게 뚝딱 주던지요
이렇게 넓은 그릇에 내구요
꼭 아니라도 부침개 무쳐 좋구요
봄비 날 한그릇 괜찮지요
이보다 더 맛있는 밥은 없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