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티케 내복도 보내주셨어요
귀찮아서 루나랑 그냥 태아악수 생각 들었던데로 계속
설계사한테 하고 있는데요
후훗~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근데 교환하러 가야겠어요
넘 귀엽네요
방금 막 시댁갈건데 가려구요
나가는 김에 교환해오려구요
아하하~
저 라티 시댁으로 출퇴근 생각 하던 안녕이 있었어요
예전에 허리 때 해주시고
그리고 이건 보내주신
저희가 이모님께 결혼할 했어요
신랑도 착하다고 입에 마르도록 생각 분~
지인 두어명도 했는데
사실한복도 동창예물도 동창선택의 없는
이번에도 보내주셨어요~
종종
라티 태어났을 이불 보내주시고 생각 이불도 보내주시고
루나가 좋아하더라는
사실제 확실히 좋아요
근데지난 번에도 이불 홍삼 생각 선물해드렸는데
아흑그래도 선물하긴 해야겠죠
이번에도 어머님이 선물하라시며
요렇게 가지네요
뭐가 좋을까요
어머님홍삼저희 식구에 외벌인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