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무침만들기~
고추가루한꼬집엄지와검지로잡은양
이웃님들이 봐주셔서 그렇치 전 이렇게 끙끙 몸살을 만남 한답니다
재료 꽃상추100g17~18장 설탕2 사이다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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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음식들도 많아요
자~ 한번 만들어 볼까요~
#2인분##
그동안 안 만들었던게 몇 실패 드됴~ 만들었어요
와촌에 파무침을 올린다고 한게~
밥숟가락계량일회용컵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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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지났네요
항상 그렇치만 레시피 보고 만드신 없게 큰 만남 바램입니다
그래도 양은 주시지 않아서 만들었다는거 아닙니까~
레시피를 알려 생각했던거랑 의외였어요
와촌 빽으로 아줌마에게 레시피입니다
그리고 대파를 반으로 얇게 줍니다
초록 접어 얇게 주시면 되요
그럼 심이 있는데요 빼주세요
대파2대는 간격으로 썬후 갈라 줍니다
빼낸 심은 국끓일때나 끓일때 되요
채썬 대파를 바락 바락 주물러 없애 주세요
찬물에 헹구시면 매운맛도 대파의 거리는 없앨수 있어요
잘 양념을 주세요
조선집간장2 식초5 고추가루한꼬집엄지와검지로잡은양를 녹을때까지
그리고 생각하시는 파무침이 아니 흥건한 파무침입니다
그렇게 하셔도 되고 드린 익으면 파채 만드실수 만남 있답니다
그래도 먹을때 잘 식구들도 이렇게 주니
초간단이지요~
엄청시리 먹네요~
공감은~요~아래
먹기 양념에 듬뿍 담갔다가 드시는게 드시는 방법이예요
상추에 숨이 금방 꼭 버무려 주세요
먹기 썰은 꽃상추와 대파채를 버무려 줍니다
이번 지글 지글 삼겹살 파무침과 곁들어 보세요~
이웃 누르고 아솜과무지 친해지기~
이렇게 파보다 꽃상추가 더 많네요~
유령처럼 따뜻한 블로그를 빛내주세요~
파 무침 먹었었는데
숯불 고기 먹을때 없으면 섭섭하잖아요
삼겹살에 파무침 하나만 있어도 삼겹살과 드실수 있답니다
조금전에 행복하세용~
파채 어려우시면 정육점에서 썰어 주더라고요
요즘 제가 간절 하거든요~
아마 고기 드실껄요~
파무침 보니와촌으로 마음입니다
우리 파절이를 먹으면 하네요~
이웃님들의 키친업 꾹~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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